롯데하이마트, 코로나19 결식아동 위한 세이프박스 지원

김정희 입력 2021. 1. 13. 11:33 수정 2021. 1. 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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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13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6개 지역 아동 600명을 지원했다.

한율희 롯데하이마트 준법경영부문장은 "세이프박스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이 사회 안전망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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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희 롯데하이마트 준법경영부문장(왼쪽)과 김유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13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6개 지역 아동 600명을 지원했다. 식품과 방역용품으로 구성한 총 3000만원 상당 세이프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 강남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한율희 롯데하이마트 준법경영부문장, 김유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염병 감염과 결식 위험에 노출된 아동들을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사회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가 휴관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급식을 제공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동들이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한 세이프박스는 개인 방역을 위한 마스크, 손 세정제와 집에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영양간식, 죽과 라면 등으로 구성했다. 마련한 세이프박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1월 셋째 주에는 서울·대전·부산 지역, 2월 둘째 주에는 인천·울산·광주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율희 롯데하이마트 준법경영부문장은 “세이프박스가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이 사회 안전망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역사회 아동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1월 한 달간 엄마와 아이가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물하는 'mom편한 하이드림(Hi Dream)'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겨울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교육기회 소외 아동들을 위해, 가전제품 속 과학 원리 교육을 테마로 한 '온라인 Hi(하이) 과학콘서트'과 'Hi(하이) 과학교실'을 진행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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