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새벽 촬영 대기에도 완벽 미모..40대 맞아?

김보미 2021. 1. 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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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새벽 촬영 대기 중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언제가나. 오랜만에 하는 밤샘촬영. 와. 5시 30분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혜가 대기실에서 촬영을 기다리는 장면이 담겼다.

늦은 시간임에도 '열일'중인 투명한 피부와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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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새벽 촬영 대기 중 미모를 자랑했다.

김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언제가나. 오랜만에 하는 밤샘촬영. 와. 5시 30분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좋은 작품만 나온다면야"라는 문구를 덧붙여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에는 김지혜가 대기실에서 촬영을 기다리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피곤한 듯 눈을 감은 채 대기실 소파에 앉아 있다. 늦은 시간임에도 '열일'중인 투명한 피부와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엄청 지친 상태인데 미모 무엇", "너무 아름다워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부부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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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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