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코스타리카 공격수 조나탄 모야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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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 모야(29)를 임대로 영입했다.
안양 구단은 13일 "모야를 코스타리카 클럽 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에서 1년간 임대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0-2011시즌 코스타리카 1부리그 사프리사에서 프로에 데뷔한 모야는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우에스카 등에서 임대로 뛰었고, 2018년 알라후엘렌세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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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조나탄 모야 임대 영입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yonhap/20210113111747402ytpd.jpg)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 모야(29)를 임대로 영입했다.
안양 구단은 13일 "모야를 코스타리카 클럽 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에서 1년간 임대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0-2011시즌 코스타리카 1부리그 사프리사에서 프로에 데뷔한 모야는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우에스카 등에서 임대로 뛰었고, 2018년 알라후엘렌세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에는 코스타리카 리그와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리그 등 총 19경기에서 12골 5도움을 올렸다.
코스타리카 17세 이하(U-17),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거친 그는 현재 성인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 친선전에서는 교체로 출전하기도 했다.
안양 구단은 "모야는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 싸움과 동료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에 능한 공격수다. 적극적인 수비 가담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며 안양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
모야는 입국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에 들어와 자가격리를 거친 뒤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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