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AI 활용한 치매·독거노인 24시간 통합돌봄체계 구축

이호진 2021. 1.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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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치매어르신·독거노인 24시간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와 복지정책과가 협업해 구축한 24시간 통합돌봄체계는 인공지능 돌봄 로봇 '효돌'을 활용해 음성과 터치방식으로 치매어르신의 생활패턴 데이터를 수집한 뒤 약물 관리와 인지재활 훈련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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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뉴시스] 이호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활용한 치매어르신·독거노인 24시간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와 복지정책과가 협업해 구축한 24시간 통합돌봄체계는 인공지능 돌봄 로봇 ‘효돌’을 활용해 음성과 터치방식으로 치매어르신의 생활패턴 데이터를 수집한 뒤 약물 관리와 인지재활 훈련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독거노인과 고령의 치매환자들이 돌봄 로봇을 24시간 작동시키지 않을 경우 보호자 또는 사례관리자에게 응급알림을 보내 응급상황에도 대처할 수도 있다.

또 개인의 종교 성향에 맞춰 종교음악을 재생하거나 노래, 말벗 서비스 등을 지원해 치매환자와 독거노인의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24시간 지속관리가 가능한 방안으로 돌봄 로봇을 구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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