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숙인 급식 단가 3천500원으로 4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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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숙인에게 제공하는 무료 급식의 단가를 기존 2천500원에서 3천500원으로 40%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의 노숙인 급식 단가는 2015년 2천300원, 2016∼2017년 2천400원, 2018∼202년 2천500원으로 책정됐다.
3천500원은 서울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단가와 동일한 액수다.
인상된 급식 단가는 서울시가 설치·지원하는 노숙인 이용시설 7곳과 노숙인 생활시설 33곳 등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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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급식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yonhap/20210113111508907qjwy.jpg)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노숙인에게 제공하는 무료 급식의 단가를 기존 2천500원에서 3천500원으로 40% 인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의 노숙인 급식 단가는 2015년 2천300원, 2016∼2017년 2천400원, 2018∼202년 2천500원으로 책정됐다.
3천500원은 서울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단가와 동일한 액수다.
인상된 급식 단가는 서울시가 설치·지원하는 노숙인 이용시설 7곳과 노숙인 생활시설 33곳 등에 적용한다.
급식 지원 인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노숙인 지원 민간단체가 급식을 축소한 상황을 반영해 기존 870명에서 1천137명으로 30.7% 늘렸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식사를 위해 시설을 찾는 노숙인에게 자활지원 서비스 정보 제공과 상담을 강화해 거리 생활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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