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e스포츠 열기 지속.. 동남아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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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서머너즈 워' 토너먼트를 열고 글로벌 e스포츠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컴투스는 동남아 지역에서 개최한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의 현황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지난 12월부터 약 한달 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현지 유저들이 참여하는 토너먼트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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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컴투스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서머너즈 워’ 토너먼트를 열고 글로벌 e스포츠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컴투스는 동남아 지역에서 개최한 ‘서머너즈 워’ e스포츠 대회의 현황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지난 12월부터 약 한달 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현지 유저들이 참여하는 토너먼트를 전개했다. 각 지역별 토너먼트는 지난 2020년 11월 막을 내린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열기를 이으며 동남아시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먼저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는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길드 대상의 토너먼트가 열렸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상위 300위 내 길드 중 선발된 8개 길드가 토너먼트를 펼쳤다. 2개 조로 나눠 리그전을 전개하고 승점이 높은 두 팀이 파이널 경기를 치렀다. 베트남에서는 34개 중 16개 길드가 토너먼트에서 대결했다. 베트남 지역의 파이널 매치는 오는 23일 개최된다.
태국에서는 여성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 리그인 ‘발키리 아레나’가 열렸다. 대진 추첨부터 파이널까지 약 3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총 16명의 선수가 대결했다. 세 지역별 토너먼트는 각 지역의 공식 SNS를 통해 생중계됐다. 해당 경기들은 종료 후 수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e스포츠 열기를 증명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2017년부터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전 경기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역대 월드 파이널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매년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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