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교정시설 신규 입소자 신속항원검사..예방 격리 3주로 연장
함정선 2021. 1. 13. 11:1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정부가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규 입소자는 입소 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신입격리 해제 전에는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잠복 기간 중 전파 가능성 차단 위해 신입 수용자 예방 격리 기간을 기존 2주에서 3주로 연장한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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