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화장품 미멜로디, 대용량수분크림 '유산균 촉촉크림' 론칭

2021. 1. 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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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추위와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에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계절이다.

업체 관계자는 "미멜로디 '유산균 촉촉크림'은 보습 유지와 영양 공급까지 담아낸 수분크림으로써 복합 유산균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발효 용해물 성분을 함유한 4중 유산균 콤플렉스와 4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2중 보습 장벽을 만들어 피부를 보호해 겨울철 생기 잃은 피부에 활력을 실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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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추위와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에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계절이다. 추운 겨울은 대기 중 낮은 수분 함유량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불균형한 피부 속 건조함이 더욱 심해지면서 홍조, 각질, 가려움 등의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보습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피부 수분을 빼앗는 가장 큰 원인은 외부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 난방으로 지속된 마스크 착용까지 더해져 더욱 민감해진 상태이다. 우선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피부 보습 유지에 신경써야하며 진정에도 초점을 맞춘 스킨케어로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되찾는 것이 좋다.

이에 화장품 브랜드 미멜로디가 메마른 피부 깊은 곳까지 건강한 수분을 밀착시켜주는 ‘유산균 촉촉크림’의 출시 소식을 알렸다.

업체 관계자는 "미멜로디 '유산균 촉촉크림‘은 보습 유지와 영양 공급까지 담아낸 수분크림으로써 복합 유산균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발효 용해물 성분을 함유한 4중 유산균 콤플렉스와 4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2중 보습 장벽을 만들어 피부를 보호해 겨울철 생기 잃은 피부에 활력을 실어준다."고 전했다.

또한 피부 위에 겉도는 유분감으로 모공을 막는 일반 보습크림과 달리 건조해진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밀착되어 모든 피부 타입에 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300ml 대용량 수분크림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미멜로디 관계자는 “유산균 촉촉크림으로 홈 케어 시 바이탈 포메그레닛 앰플과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영양 강화 와 보습에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산균 촉촉크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멜로디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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