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 1억5000만원 상당 화장품·손소독제 굿네이버스에 기부

유현욱 2021. 1. 13.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달팽이크림'으로 잘 알려진 잇츠한불이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총 1억5000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의 잇츠스킨 화장품 2424개와 손소독제 1000개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 제품은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크림 캡슐 원 어 데이 30개입 4종'과 '클린타이저겔'로, 각각 보습크림과 손소독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달팽이크림’으로 잘 알려진 잇츠한불이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총 1억5000만원 상당(소비자가 기준)의 잇츠스킨 화장품 2424개와 손소독제 1000개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 제품은 잇츠스킨의 ‘파워 10 포뮬라 크림 캡슐 원 어 데이 30개입 4종’과 ‘클린타이저겔’로, 각각 보습크림과 손소독제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나눔 활동을 전개해 그동안 받은 고객들의 사랑을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7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전달식에서 이근수(왼쪽) 잇츠한불 C&I 연구소장과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 본부장이 각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잇츠한불)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