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이데아, 中企사랑나눔재단에 10억원 상당 생필품·화장품 기부

윤다정 기자 입력 2021. 1. 13. 11:04 수정 2021. 1. 1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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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스킨이데아가 10억원 상당의 생필품과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킨이데아로부터 기부받은 화장품은 미혼모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기부로 신축년의 포문을 연 전복순 대표님과 임직원께 경의를 표한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해 유의미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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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화장품 미혼모 지원 예정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왼쪽)과 전복순 스킨이데아 대표이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스킨이데아가 10억원 상당의 생필품과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킨이데아로부터 기부받은 화장품은 미혼모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전복순 스킨이데아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향후 근로 저소득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기부로 신축년의 포문을 연 전복순 대표님과 임직원께 경의를 표한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해 유의미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올해에도 미혼모를 시작으로 취업준비생,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복순 대표는 이번 기부 외에도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해 왔다. 스킨이데아 대표 브랜드 '메디필'은 특허기술을 활용한 고기능 스킨 홈케어 브랜드로 약 300여종의 스킨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개국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인천 북항단지에 R&D 센터를 추가로 개설해 유산균 및 콜라겐 화장품에 대한 연구 및 생산에 공격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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