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확대.. 5년간 연 10회

조병욱 입력 2021. 1.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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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13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회 이용시 약 44km를 주행할 수 있는 충전량(7kWh, 소요시간 약 15분)을 제공하며, 룸미러에 있는 블루링크 SOS 버튼,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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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13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회 이용시 약 44km를 주행할 수 있는 충전량(7kWh, 소요시간 약 15분)을 제공하며, 룸미러에 있는 블루링크 SOS 버튼,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의 경우 충전소 고장으로 충전이 어려울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충전 용량을 최대 20kWh(약 120km 주행가능, 충전시간 약 45분)로 대폭 늘려 제공한다.

현대차는 최대 5년간 연 5회 제공하던 무상 충전 서비스를 연 10회로 늘려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 홈페이지 회원가입 또는 블루멤버스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고객분들께서 전기차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대차는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병욱 기자 bright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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