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재 전남농기원장, 농협중앙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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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농협 경제사업 추진 지원 공로로 12일 감사패를 받았다.
농협중앙회는 농업 농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풍요로운 농촌건설에 기여한 인사에게 매년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특히 농협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동하우스 전남형 스마트팜 확대 보급', '소비자 선호 아열대작목 특화단지 조성' 등 경제사업 여러 분야에서 협업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했고 이를 통해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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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농업 농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풍요로운 농촌건설에 기여한 인사에게 매년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박 원장은 2020년 1월 부임해 농업인의 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농업기술보급, 농업발전 정책개발과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농정에 반영하는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농협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동하우스 전남형 스마트팜 확대 보급’, ‘소비자 선호 아열대작목 특화단지 조성’ 등 경제사업 여러 분야에서 협업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했고 이를 통해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박홍재 원장은 “농업 공직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농촌발전과 농업인이 행복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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