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17대 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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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17대 1로 마감됐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68명 모집에 473명이 지원해 6.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232명 모집에 1212명이 지원해 5.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2021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14명 모집에 2487명이 지원해 2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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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17대 1로 마감됐다.
지난 1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636명 모집에 3286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33명 모집에 1583명이 지원해 4.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예전공 14.54대 1 △산업디자인학과가 8.1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사회복지학과 6.95대 1 △소프트웨어융합학과 5.50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68명 모집에 473명이 지원해 6.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각디자인전공 8.63대 1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7.70대 1 △현대미술전공 7.3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232명 모집에 1212명이 지원해 5.2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학과 7.27대 1 △독어독문학과 6.50대 1 △중어중문학과 6.21대 1 등이다.
가군 산업디자인학과, 공예전공 실기고사는 오는 15일(금), 나군 스포츠운동과학과, 현대미술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의 실기고사는 21일(목) 진행 예정이며, 최초 합격자는 2월5일(금)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21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14명 모집에 2487명이 지원해 2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5.1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일반편입의 경우 시각디자인전공이 5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학과 33대 1, 불어불문학과 32대 1, 일어일문학과 31.75대 1, 독어독문학과 30.5대 1, 문헌정보학과 30.33대 1, 교육심리학과 3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은 31명 모집에 450명이 지원해 14.5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영학과 19대 1, 디지털미디어학과가 1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전공 18대 1, 정보보호학과는 17.5대 1로 나타났다.
영어고사는 1월 23일(토)에 오전반, 정오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해당 모집단위는 원서접수 이후 1월 12일 15시에 공지될 예정이다. 미술 및 체육 실기고사는 오는 27일(수)에 진행되며 최초 합격자는 2월5일(금)에 발표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서울여자대학교가 제공한 자료로 만든 정보성 기사입니다. * 편집 : 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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