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행안부·권익위 민원서비스 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주관한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304개 기관(시도교육청 17, 중앙행정기관 44, 광역지자체 17, 기초자치단체 226)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민원제도, 국민신문고, 고충 민원, 민원만족도 등 총 5개 지표로 각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주관한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304개 기관(시도교육청 17, 중앙행정기관 44, 광역지자체 17, 기초자치단체 226)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민원제도, 국민신문고, 고충 민원, 민원만족도 등 총 5개 지표로 각 기관의 전반적인 민원서비스 운영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민원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부분은 매우 우수 수준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비 고충 민원 처리 부분이 크게 개선돼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에 교육청은 2016년부터 충청권 교육청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종무 총무과장은 "민원행정 개선과 적극적인 민원해결 의지를 가지고 교육 수요자인 민원인에게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andrew7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심은진과 결혼' 전승빈…전처 홍인영 '그들 만남기간 겹쳐' 댓글에 '그냥 가식'
- 박영선 장관, MBC 앵커 물러난 이유는…'김문수에 '변절자' 질문'
- 하태경 '알페스 직접 보니 충격…아이돌 노골적 성착취물'
- 민우혁 '정관수술 후 아내에게 '남자 본분 다했다' 토로'
- '남편과 사촌 동생 둘이 모텔서 외도'…이수근 '처제랑 어떻게'
- 권윤미 '이가형이 관계중 트월킹 시켜'…배윤정 '댄서와 잠자리 로망'
- 브루스 윌리스 '노 마스크'로 약국서 쫓겨나
- 남편에 목줄 채워 산책하다 통금 위반한 여성…'내 개다'
- [N샷] 미초바, ♥빈지노에 받은 7000만원대 프러포즈 다이아 반지 자랑
- 비아이, 복귀 시동거나…에픽하이 앨범 피처링 참여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