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올 설에도 임시 폐쇄..온라인 성묘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인천가족공원의 직접 성묘가 금지되고 온라인 성묘가 운영된다.
인천시는 설 연휴인 2월11~14일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 전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설 연휴기간 지역사회의 감염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추석에 이어 또다시 성묘객의 인천가족공원 방문을 막기로 했다.
약 15만의 고인이 안치된 인천가족공원은 명절 연휴에는 35만여명의 성묘객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내 장사시설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인천가족공원의 직접 성묘가 금지되고 온라인 성묘가 운영된다.
인천시는 설 연휴인 2월11~14일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 전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가족단위 성묘객이 집중 방문할 경우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설 연휴기간 지역사회의 감염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지난해 추석에 이어 또다시 성묘객의 인천가족공원 방문을 막기로 했다. 다만 화장장은 평소처럼 정상 운영된다.
대신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이번 설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성묘서비스는 2월8일부터 21일까지 제공되며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유가족들이 신청하면 봉안함 사진도 찍어서 제공한다.
또한 성묘서비스에서는 코로나19로 왕래가 어려운 가족·친지간 서로 안부를 묻고 유대감도 형성할 수 있는 유가족 덕담 콘텐츠 및 포토 갤러리도 확대 운영된다. 이 기능 역시 유가족 누구나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가족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주변지역 설명회 등을 통해 인천가족공원 폐쇄조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약 15만의 고인이 안치된 인천가족공원은 명절 연휴에는 35만여명의 성묘객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내 장사시설이다.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특성상 고강도의 코로나19 방역이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다.
inamju@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심은진과 결혼' 전승빈…전처 홍인영 '그들 만남기간 겹쳐' 댓글에 '그냥 가식'
- 박영선 장관, MBC 앵커 물러난 이유는…'김문수에 '변절자' 질문'
- 하태경 '알페스 직접 보니 충격…아이돌 노골적 성착취물'
- 민우혁 '정관수술 후 아내에게 '남자 본분 다했다' 토로'
- '남편과 사촌 동생 둘이 모텔서 외도'…이수근 '처제랑 어떻게'
- 권윤미 '이가형이 관계중 트월킹 시켜'…배윤정 '댄서와 잠자리 로망'
- 브루스 윌리스 '노 마스크'로 약국서 쫓겨나
- 남편에 목줄 채워 산책하다 통금 위반한 여성…'내 개다'
- [N샷] 미초바, ♥빈지노에 받은 7000만원대 프러포즈 다이아 반지 자랑
- 비아이, 복귀 시동거나…에픽하이 앨범 피처링 참여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