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준위,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취득..국내 3명뿐

이원준 기자 2021. 1. 13.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군 준사관이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최고 자격인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자격을 취득해 화제다.

최 준위는 국제기술사 자격 기준에 요구되는 학점을 모두 이수하고 심사를 거친 끝에 최근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Δ국내기술사 자격 보유 Δ석사 이상 공학인증교육 이수 Δ7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Δ2년 이상의 책임기술자 실무경력 Δ한국기술사회 주관 기술사 전문교육 150학점 이상 이수 등 5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공학 분야 최고 자격인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최동인 준위(준사관 101기, 만 45세)가 항공기 엔진을 점검하고 있다. (공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공군 준사관이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최고 자격인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자격을 취득해 화제다. 이 자격 보유자는 국내에 3명뿐이다.

13일 공군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소속 최동인 준위(45)다. 그는 국내외 항공기 엔진 분야 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국제기술사 자격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최 준위는 국제기술사 자격 기준에 요구되는 학점을 모두 이수하고 심사를 거친 끝에 최근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는 국제 엔지니어링 연맹(IEA)에서 국가 간 원활한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위해 만든 국제 통용 자격이다.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Δ국내기술사 자격 보유 Δ석사 이상 공학인증교육 이수 Δ7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Δ2년 이상의 책임기술자 실무경력 Δ한국기술사회 주관 기술사 전문교육 150학점 이상 이수 등 5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국내의 자격 취득자가 단 3명인 이유다.

최 준위는 과거에도 공군 최초로 항공기관기술사와 금속재료기능장 자격을 동시에 취득했으며, 특히 항공기관기술사 1차 시험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합격해 화제가 됐다.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그는 공군에서 선정하는 '최우수 및 우수 무기체계 전문가'로 3회에 걸쳐 선정되는 등 대내외에서 항공기 엔진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최 준위는 "앞으로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공군의 항공기 엔진 분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항공기 엔진 분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미국 미드웨스트대학 항공안전 MBA과정 및 국내 기계공학 박사학위 취득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wonjun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