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추모하는 시민들의 마음
서명곤 2021. 1. 13. 10:33
(양평=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3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을 추모하며 시민들이 두고 간 선물과 메시지 등이 놓여 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모 장모씨의 첫 공판을 연다. 2021.1.13
seephoto@yna.co.kr
- ☞ 15살 여친 프로필 나체사진으로 몰래 바꾸고 비번까지…
- ☞ 양준일 팬들, 양준일 경찰 고발…무슨 일?
- ☞ 성모 마리아상 박살낸 20대 "화풀이 대상 필요했다"
- ☞ 드라마 인연이 결혼까지…심은진-전승빈 부부 됐다
- ☞ 부장 못달고 강등된 北김여정 거칠게 남측 비난…왜?
- ☞ 손흥민, 절친 박서준 질문에 "차·박·손 중 최고는…"
- ☞ "이런 뱀 처음" 올가미 만들어 수직이동…괌 초토화
- ☞ '놀면뭐하니?' 싹쓰리,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원 기부
- ☞ 녹음기 숨겨 어린이집 보냈더니…학대 정황 드러나
- ☞ 피임약 7만개…미성년 성폭행 사이비교주 징역 1천75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무가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소중한 생명이 찾아와" | 연합뉴스
- 사망사고 내곤 "딸이 운전했다"…운전자 바꿔치기한 60대 | 연합뉴스
- "망자의 마지막 대변인"…시신 4천여구 부검한 법의학자의 고백 | 연합뉴스
- 학교폭력 당한 아들…가해자 신상 적힌 유인물 붙인 아버지 무죄 | 연합뉴스
- 명문대 출신 스포츠선수, 불법촬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홍준표 "명태균 따위 놀아나지 않아…큰 사고 칠 줄 알았다" | 연합뉴스
- 산타 올해도 밤하늘 찾아오시네…성탄절 이브부터 전세계 생중계 | 연합뉴스
- [샷!] 정우성 아들을 '혼외자'라 부르면 차별인가 아닌가 | 연합뉴스
- [모스크바 테트리스] 이태원클라쓰 러시아 팬이 차린 '한강라면집' | 연합뉴스
- 계엄취재 美신문 특파원 "K드라마 같은 상황…현재 3막 초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