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오월의 청춘' 대본 들고 찰칵..청초한 비주얼

김보미 2021. 1. 13.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민시가 '오월의 청춘' 대본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2일 미스틱액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아 모두 주목! 고민시 오월의 청춘 캐스팅 소식 모르는 사람 없게 해 주세요! 민시 볼 생각에 심장이 벌써 두근두근. 우리 만날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기 약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민시가 KBS2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배우 고민시가 '오월의 청춘' 대본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2일 미스틱액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아 모두 주목! 고민시 오월의 청춘 캐스팅 소식 모르는 사람 없게 해 주세요! 민시 볼 생각에 심장이 벌써 두근두근. 우리 만날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기 약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민시가 KBS2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큰 눈망울과 작은 얼굴, 청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눈동자에 별 박은 듯", "수수하게 예쁘다", "드라마 기대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민시는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오월의 청춘'에서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사랑에 빠져버린 '김명희'역을 맡아 배우 이도현과 호흡을 맞춘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미스틱액터스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