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이틀째 강세..상하이지수 0.14%↑ 3,613.28P 개장
최수문 기자 2021. 1. 13. 10:29
[서울경제] 중국 증시가 13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3,613.28로 거래를 시작했다.
상하이지수는 전일 5년여만에 최고치에 오른 후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월부터 성인 접종 시작'…코로나19 백신 5종 효능은?
- 제네시스 GV80서 두통 유발 화학물질 권고치 초과
- 분상제로 더 뛴 분양가…특별공급도 사라진다[집슐랭]
- 서로 '호구' 주장 '공군부대 치킨 갑질' 파문에 공군 '업주 만나 원만히 해결'
-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도 백신을 맞아야 할까
- '판다 中에 반납합니다'…'흥행보증수표는 왜 '골칫거리'가 됐나
- 6세 아이 숨지게한 '낮술 운전자' 징역 8년…유족 '판사님 너무하십니다' 오열
- 양준일, 2집 앨범 '저작권법 위반'으로 경찰 고발돼
- '문빠 2,000명뿐' 주장한 황교익 '그 정도 인간들에 文정부 휘둘리지 않아'
- 심은진-전승빈 결혼…'혼인신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