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폭설, 산짐승 발자국만 '총총'
우장호 입력 2021. 1. 13. 10:29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북극발 한파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큰 눈이 내린 가운데 13일 오전 인적이 끊긴 제주 한라산 1100도로 휴게소 앞 도로에 산짐승 발자국만 찍혀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제주 1100도로는 지난 6일 이후 차량의 통행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사진=한라산국립공원 CCTV 영상 캡처) 2021.01.13.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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