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도 모든 입국자에 코로나19 음성 판정 의무화
김영아 기자 2021. 1. 13. 10:24
미국에 이어 아일랜드도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일랜드 정부는 현지시간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음성 판정서를 지닌 사람만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입국자들은 출발 72시간 이내에 받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야만 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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