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놀면뭐하니 '싹쓰리',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원 기부
정혜민 기자 2021. 1. 13. 10:23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MBC '놀면 뭐하니?'의 '싹쓰리'가 2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싹쓰리는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등 3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기부금은 싹쓰리의 음원 및 부가사업 수익금으로 조성됐으며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의 회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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