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시니어 여자오픈, LPGA 투어 메이저대회 피해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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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US 시니어 여자오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기간을 피해 개최 날짜를 한 달가량 앞당긴다.
50세 이상 선수가 뛰는 US 시니어 여자오픈과 20, 30대 선수가 주축인 LPGA투어 메이저대회는 선수가 많이 겹치지는 않지만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이름을 바꾼 AIG 오픈에는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 그리고 줄리 잉스터(미국) 등 팬이 많은 시니어 선수들이 적지 않게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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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US 시니어 여자오픈 초대 챔피언에 오른 로라 데이비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yonhap/20210113101925013suok.jpg)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US 시니어 여자오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기간을 피해 개최 날짜를 한 달가량 앞당긴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애초 8월 20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의 브룩론 컨트리클럽에서 치르려던 US 시니어 여자오픈을 7월 28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13일(한국시간) 밝혔다.
US 시니어 여자오픈이 대회 날짜를 바꾼 것은 같은 달 20일부터 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AIG 오픈이 열리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대회 일정을 잡아놓은 USGA와 달리 LPGA투어는 지난달 19일에 올해 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LPGA투어 일정을 받아들고 고심하던 USGA는 고심 끝에 양보하기로 했다.
USGA 시니어 부문 이사 존 보든헤머는 "US 시니어 여자오픈과 AIG 오픈 모두 최고의 선수가 출전하기를 원하고, 두 대회가 똑같이 중계방송 전파를 탈 기회를 주려면 우리가 날짜를 조정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두 대회 모두 NBC가 중계권을 갖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유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50세 이상 선수가 뛰는 US 시니어 여자오픈과 20, 30대 선수가 주축인 LPGA투어 메이저대회는 선수가 많이 겹치지는 않지만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이름을 바꾼 AIG 오픈에는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 그리고 줄리 잉스터(미국) 등 팬이 많은 시니어 선수들이 적지 않게 출전한다.
데이비스는 2018년 US 시니어 여자오픈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잉스터는 2018년과 2019년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US 시니어 여자오픈은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열리지 못해 올해가 3회째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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