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첫 재판..정종철♥황규림 "중요한날, 정인아 미안해"(전문)

손진아 입력 2021. 1. 13.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인이 양부모의 첫 재판이 오늘(13일) 열리는 가운데 정종철, 황규림 부부가 정인이 사건에 대한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정종철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가 적힌 그림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정종철 아내 황규림도 SNS에 "정인아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도 미안해..."라고 고백하며 정인이 양부모의 첫 재판일인 '1월 13일'을 언급했다.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늘(13일)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정인이 양부모의 첫 재판이 오늘(13일) 열리는 가운데 정종철, 황규림 부부가 정인이 사건에 대한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정종철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라는 문구가 적힌 그림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오늘이 재판을 하는 날이라고 하더구나”라며 “1월 13일을 아저씨, 아줌마들이 지켜보고 있을게”라고 밝혔다.

정인이 양부모의 첫 재판이 오늘(13일) 열리는 가운데 정종철, 황규림 부부가 정인이 사건에 대한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정종철 인스타그램
이어 “오늘이 더욱 중요한 날 이었기에 오늘에야 고백해. 정인아 미안해”라고 털어놨다.

정종철 아내 황규림도 SNS에 “정인아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도 미안해...”라고 고백하며 정인이 양부모의 첫 재판일인 ‘1월 13일’을 언급했다.

한편 정인이 사건은 생후 16개월 정인이가 입양된 지 271일 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난 사건으로, 지나 2일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을 통해 집중 조명됐다.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늘(13일) 열린다.

이하 정종철 황규림 부부 정인이 재판 언급 글 전문.

- 정인아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도 미안해...

1월 13일.

-정인아, 미안해

오늘이 재판을 하는 날이라고 하더구나.

하늘에서 하나님께 예쁜 사랑 받고 있으렴

1월 13일을 아저씨, 아줌마들이 지켜보고 있을께..

오늘이 더욱 중요한 날 이었기에

오늘에야 고백해

정인아... 미안해 /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