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직접일자리 83만명 1분기 중 집중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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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공공부문이 버팀목 역할 하도록 금년 계획된 직접일자리사업 80%(83만명)와 사회서비스 일자리 44%(2만8,000명)를 1·4분기 중 집중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기관 금년 채용인원의 45% 이상을 상반기내 채용하고 올해 2만2,000명 인턴 채용절차도 1월중 신속 개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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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45% 상반기 내 채용.. 2.2만명 인턴채용 개시
소상공인 버팀목자급 이틀간 76%에 지급 완료

홍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공공기관 금년 채용인원의 45% 이상을 상반기내 채용하고 올해 2만2,000명 인턴 채용절차도 1월중 신속 개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용유지지원금을 포함해 금년 일자리 예산중 집행관리대상 예산의 38%인 5조1,000억원을 1분기 중 조기집행하겠다”며 “3월 종료 예정인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연장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외에도 올 1·4분기 중 ‘청년고용 활성화방안’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성일자리 확대방안’을 추가 마련할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창업벤처, 신산업, BIG3산업, 규제혁파 등을 통해 민간에서 좋은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져야 한다”며 “벤처기업은 지난 2019년 신규 고용창출 측면에서 4대 대기업의 약 5배 이상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등 고용창출의 핵심 축으로 성장한만큼 벤처창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난 11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 이틀간 209만명(76%)에게 지급이 완료 됐다며 “나머지 지원금도 최대한 조기 지급토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2만8,000명 감소하고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도 21만8,000명 줄어든 것과 관련해서는 “1~2월까지 지표적으로 힘든 고용상황 지속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날 함께 논의된 ‘기술기반 벤처·스타트업 복합금융 지원방안’고 관련해서는 “기술 등 무형자산외 담보가 없는 기술기반 기업들의 애로해소를 위해 2022년까지 ‘투자-융자-보증’ 등을 연계한 복합금융을 3조원 확충해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약 3,000개 벤처 및 스타트업에 자금을 집중공급하고 약 2만개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민간 선별기업에 대한 ‘R&D-투자·보증 복합지원’ 규모를 전년(308억원)대비 늘어난 545억원으로 확대하고 최대 5,000억원 규모의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세종=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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