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스터스'에 관중 일부 입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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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열리는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관중 일부 입장이 허용될 전망이다.
혼다클래식조직위원회는 하루 앞선 12일 "올해는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울 것"이라며 관중 일부 허용의 뜻을 밝혔다.
PGA 투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투어를 재개하면서 대부분 대회를 무관중으로 열다 지난해 10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처음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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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13일(한국시간) “4월 9일 개막하는 제85회 마스터스에는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마다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는 지난해 코로나19 탓에 11월로 옮겨 무관중으로 펼쳐졌다. 리들리 회장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기준은 지난해 11월 대회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올 4월에는 일부 관중을 초대한 가운데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리들리 회장은 구체적으로 몇 명 정도의 관중을 입장시킬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혼다클래식조직위원회는 하루 앞선 12일 “올해는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울 것”이라며 관중 일부 허용의 뜻을 밝혔다. 지난해 임성재(23)가 우승했던 이 대회는 3월 19일부터 플로리다 팜피비가든스 PGA 내셔널골프장에서 개최된다.
2월 5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리는 피닉스오픈은 새해 PGA 투어 중 가장 먼저 유관중 대회로 치러진다. 평소 고성방가와 음주가 허용돼 ‘골프 해방구’로 불리는 피닉스오픈은 올해 8000명 이내의 관중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PGA 투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투어를 재개하면서 대부분 대회를 무관중으로 열다 지난해 10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처음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미국에서 열린 대회 중에는 지난해 11월 휴스턴 오픈이 처음 으로 유료 관중 2000명을 입장시켰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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