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마스크 2만장 만들었어요'
권숙희 2021. 1. 13. 10:03
(의정부=연합뉴스) 지난해 이른바 '마스크 대란'이 벌어졌을 때 경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들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천마스크를 제작하는 모습. 자원봉사자 홍숙자(오른쪽)씨는 "한 달 동안 거의 매일 출근하듯 나가서 천마스크 2만장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2021.1.13 [홍숙자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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