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모아-이온 남매와 눈놀이 "우리도 눈사람 만들어"

김소연 2021. 1. 13.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미려가 남매의 눈놀이를 공개했다.

김미려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마지막 눈놀이가 될까봐 우리도 눈사람 맹글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김미려의 딸 모아 양과 아들 이온 군이 작은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정성윤과 결혼해 딸 모아 양과 아들 이온 군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김미려가 남매의 눈놀이를 공개했다.

김미려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마지막 눈놀이가 될까봐 우리도 눈사람 맹글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김미려의 딸 모아 양과 아들 이온 군이 작은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즐거워보이는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정성윤과 결혼해 딸 모아 양과 아들 이온 군을 낳았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통해 아들 이온 군이 희귀병을 투병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미려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