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3885명 코로나 전수검사

최대호 기자 2021. 1. 13.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388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울러 버스운수 종사자 1010명도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선제검사로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안산시 상록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안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388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내 택시운수 종사자는 모두 2875명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5일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 4곳에서 무료로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

아울러 버스운수 종사자 1010명도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검사를 마친 운수종사자 중 확진자는 없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선제검사로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에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Δ버스 1회 운행 후 소독 Δ택시 및 택시 차고지 소독 Δ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sun07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