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1명 포함 4명 확진
울산CBS 이상록 기자 2021. 1. 13.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11명이 지역 845~84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848번은 지난 8일 기도원을 방문해 남양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자택을 방역하는 한편, 추가 동선 노출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11명이 지역 845~84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848번(50대·중구)은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848번은 지난 8일 기도원을 방문해 남양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845번(40대·북구)은 이달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832번의 가족이다.
846번(10대·중구)은 전날 확진된 844번의 가족이며, 847번(10대·중구)은 지난달 말 양성 판정을 받은 674번의 가족이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자택을 방역하는 한편, 추가 동선 노출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hanmail.net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검개특위 "검찰, 이름만 바꿨지 특수부 그대로" 질타
- 미성년 여친 페북에 나체사진 몰래 올린 20대 항소심도 실형
- 이란 선박 억류 언제 풀리나…인도 유조선은 25일만에 석방
- [노컷체크]'삼중수소 검출' 월성원전 1호기, MB때 공사뒤 연장?
- [e면엔]AI는 인간도 아닌데 장난 좀 치면 안되나요?
- "첫 만남에 입양 결정, 위탁은 거부"…'정인이' 비극 막으려면
- 안철수·오세훈·나경원 '삼국지', 김종인 흔드나…홍준표도 가세
- 오늘 '정인이 사건' 첫 재판…'살인죄' 적용 가능성 높아
- [칼럼]코스피 3000시대, 늘어난 영끌·빚투 우려스럽다
- 이낙연 '이익공유제' 본격 추진…사회적 연대기금 조성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