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식] '인재 육성' 장학기금 3년 연속 10억 넘어

지성호 2021. 1. 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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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하동군장학재단에 출연한 장학기금이 10억1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10억5천300만원, 2019년 10억4천300만원에 이어 3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했다.

장학기금은 일반출연금 144명 8억3천만원, 자동이체 1만6천475건 1억8천300만원 등이다.

경남 하동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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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학재단 이사회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하동군장학재단에 출연한 장학기금이 10억1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10억5천300만원, 2019년 10억4천300만원에 이어 3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했다.

장학기금은 일반출연금 144명 8억3천만원, 자동이체 1만6천475건 1억8천300만원 등이다.

하동군,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경남 하동군청 전경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경남 하동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등 모두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체계와 개별 민원의 처리실태 및 민원 만족도에 대한 평가다.

하동군은 지난해 '나' 등급에서 올해 최우수 격인 '가' 등급으로 상향돼 지난해보다 민원품질이 더욱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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