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차은우♥문가영, 알콩달콩 주짓수 데이트 포착

양혜윤 2021. 1. 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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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와 문가영의 알콩달콩한 주짓수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을 폭발시킨다.

13일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측은 차은우와 문가영의 주짓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이와 함께 문가영과 차은우의 아이 콘택트가 포착돼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차은우는 바닥에 누운 문가영을 안듯이 엎드려 눈을 맞추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강렬한 설렘을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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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와 문가영의 알콩달콩한 주짓수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을 폭발시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측은 차은우와 문가영의 주짓수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주경과 수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쌍방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관심을 모았다. 특히 8화 말미 수호가 주경에게 돌직구 고백을 전한 데 이어, 로맨틱하게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투 샷이 그려지며 시청자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이에 앞으로의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주짓수 도복을 갖춰 입고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영은 처음 접해보는 주짓수에 신이 난 듯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과 자태로 광대를 승천케 한다. 차은우는 그런 문가영이 귀여운지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한다.

이와 함께 문가영과 차은우의 아이 콘택트가 포착돼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차은우는 바닥에 누운 문가영을 안듯이 엎드려 눈을 맞추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강렬한 설렘을 전파한다. 더욱이 자신의 손으로 문가영의 머리를 받치고 있는 차은우의 자상한 손길이 여심을 떨리게 한다. 이에 스틸만으로도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드는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에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한편 ‘여신강림’ 9화는 1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양혜윤 |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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