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양부모 첫 공판, 법원 앞 시위
사진부공용 2021. 1. 13. 09:38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에 대한 첫 공판이 열린 1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1.13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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