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덤보' 전인지, 새 옷 입고 LPGA 무대 '더 플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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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덤보' 전인지(26, KB금융그룹)가 새해를 맞아 새 옷을 입는다.
페어라이어 골프의류를 유통하는 ㈜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전인지와 골프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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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에 맞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골프웨어 브랜드

[윈터뉴스 이솔 기자] '플라잉 덤보' 전인지(26, KB금융그룹)가 새해를 맞아 새 옷을 입는다.
페어라이어 골프의류를 유통하는 ㈜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전인지와 골프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진행될 올해의 국내외 모든 대회에서 전인지 선수는 왼쪽 어깨에 페어라이어 로고가 부착된 골프의류를 입고 경기에 나선다.
전인지는 국내외 대회에서 14승(메이저대회 7승)을 장식한 한국 여자골프 에이스다. 지난 2015년엔 한 시즌에 한미일 3국 메이저대회를 전부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특히 US여자오픈에서는 단 1타차로 짜릿한 우승을 맛보며 드라마틱한 승부를 연출했다.

새해를 맞아 15승째를 노리는 전인지는 "올해는 KLPGA 프로로 입회한지 10년째 되는 해다.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꿈같은 일들을 경험했다"면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팬분들께 보답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던 차에 페어라이어와 인연이 됐다. 새로운 의류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새로운 계약을 맺은 페어라이어는 20~30대와 어울리는 젊은 골프 취향의 골프웨어다. 기존 골프웨어의 클래식한 이미지에 젊은 감각을 입혔다.

윤지나 씨에프디에이 대표는 "페어라이어의 골프웨어는 20대 골퍼를 대표하는 전인지 선수의 고급스럽고 우아안 분위기를 한 층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말하며 "전인지 선수의 '페어라이어 스러운' 도전을 기대해본다"는 후원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판매만으로 입지를 굳힌 페어라이어는 인스타그램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눈으로 보이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와 일부 컨트리클럽(CC)에 위치해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추가적으로 10개의 백화점에 입점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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