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스프링어, 토론토에서 류현진처럼 활약해 줄 것..영입 필요"

박윤서 기자 입력 2021. 1. 13. 09:29 수정 2021. 1. 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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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프링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조지 스프링어(32)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어 영입이 필요한 4개 구단을 뽑았고 토론토, 뉴욕 메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선정됐다.
 
올겨울 스프링어 영입에 관심이 많은 토론토 역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토론토는 젊은 선수들이 많고 계속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발전 가능성이 큰 팀이다. 그들은 비시즌 내내 스프링어와 연결되고 있고 그 어느 팀보다도 스프링어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토론토는 영입 리스트에 올려놨던 대어들을 모두 놓쳤다.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리암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강력히 연결됐던 거물 중 단 한 명도 팀의 일원으로 맞이하지 못했다. 따라서 스프링어 영입이 더욱 간절해진 상황.
 
그렇다면 스프링어는 토론토에 어떤 상승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을까. 매체는 "스프링어는 토론토가 아메리칸리그에서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 시즌 류현진이 투수진에서 제 역할을 했던 것처럼 베테랑 스타 스프링어도 타선에서 활약해 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지난겨울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매체는 스프링어 또한 류현진과 같은 역할과 활약을 해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스프링어는 토론토의 달콤한 구애를 받고 있지만, 거취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미 수많은 영입 후보들을 빼앗긴 토론토 입장에서 스프링어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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