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1위' ATM, 난적 세비야 잡고 리그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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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5연승을 질주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2010년대 들어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3강' 체제를 구축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3-2014시즌 이후 첫 리그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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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5연승을 질주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17분 앙헬 코레아의 절묘한 터닝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31분 역습 상황에서 마르코스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사울 니게스의 추가골을 더해 두 골 차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더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리그 16경기 13승 2무 1패 승점 41점으로 단독 선두다. 두 경기를 더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2010년대 들어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3강' 체제를 구축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13-2014시즌 이후 첫 리그 우승을 노린다.(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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