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천·하례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

이주현 기자 2021. 1.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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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가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3회 연속 재지정됐다.

 '효돈천과 하례리'는 2014년 12월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첫 지정된 이후 3년마다 시행사는 평가에서 올해까지 3회 연속 자리를 지켰다.

 '효돈천과 하례리'는 하례리생태관광마을협의체에서 △내창트레킹 △고살리숲길 탐방 △감귤점빵 운영 △초등학생 환경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주민 주도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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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천

제주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가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3회 연속 재지정됐다.
 
'효돈천과 하례리'는 2014년 12월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첫 지정된 이후 3년마다 시행사는 평가에서 올해까지 3회 연속 자리를 지켰다. 


'효돈천과 하례리'는 하례리생태관광마을협의체에서 △내창트레킹 △고살리숲길 탐방 △감귤점빵 운영 △초등학생 환경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주민 주도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겨운 때 많은 분들이 '효돈천과 하례리'의 자연생태를 체험하면서 지친 심신을 달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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