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타격왕을 시티필드로!" 린도어 얻은 메츠, 르메이휴까지 정조준

김영록 입력 2021. 1. 13. 09:07 수정 2021. 1. 13.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년 안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겠다"던 구단주의 장담은 현실이 될까.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영입한 뉴욕 메츠가 DJ 르메이휴마저 노리고 있다.

MLB네트워크는 13일(한국시각) 사치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메츠가 르메이휴 영입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현지 매체들은 FA 시장에서의 '린도어 영입 효과'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전력 보강은 물론, '재벌 구단주' 스티브 코헨의 적극적인 움직임 자체가 르메이휴를 비롯한 FA 선수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것.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J 르메이휴. 사진=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5년 안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겠다"던 구단주의 장담은 현실이 될까.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영입한 뉴욕 메츠가 DJ 르메이휴마저 노리고 있다.

MLB네트워크는 13일(한국시각) 사치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메츠가 르메이휴 영입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메츠는 지난 8일 4대2 트레이드로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 차갑게 얼어붙었던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를 녹였다. 메츠는 린도어 영입과 동시에 린도어 공식 상품을 출시하는 등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2020 아메리칸리그(AL) 타격왕' 르메이휴까지 영입할 경우 타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타격왕 2회, 골드글러브 2회, 실버슬러거 2회를 수상한 수퍼스타다.

특히 르메이휴는 '뉴욕 라이벌' 양키스의 간판 선수를 메츠로 데려온다는 상징적인 효과도 있다. 르메이휴와 양키스의 협상이 틀어진 이유가 오로지 돈 문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현지 매체들은 FA 시장에서의 '린도어 영입 효과'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전력 보강은 물론, '재벌 구단주' 스티브 코헨의 적극적인 움직임 자체가 르메이휴를 비롯한 FA 선수들에게 매력적이라는 것.

르메이휴는 최소 4년 1억 1000만 달러(약 1206억원) 이상의 조건을 원하고 있다. 당초 양키스 잔류를 원했지만, 금액 차이가 커 이적을 노크 중이다. 여전히 시장에는 르메이휴와 더불어 조지 스프링거, J.T.리얼무토, 트레버 바우어 등 소위 'FA 빅4'가 모두 남아있다. 메츠 외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