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포수 드류 부테라,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양정웅 기자 입력 2021. 1. 13. 09: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류 부테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11년을 뛴 베테랑 포수 드류 부테라(38)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3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가 부테라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에 올라오게 되면 1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활약 여하에 따라 5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수령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부테라는 5개 팀을 거친 베테랑이다. 통산 타율 0.198로 타격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남겼지만 안정감 있는 수비를 보여주며 여러 팀에서 백업 포수로 활약했던 선수다.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부테라(왼쪽)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2013년과 2014년에는 LA 다저스에서 뛰며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2015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 순간 마스크를 쓰며 마지막 장면을 장식했다. 캔자스시티 시절에 크리스 영 텍사스 단장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올 시즌 텍사스의 안방은 호세 트레비노와 샘 허프, 아라미스 가르시아가 메이저리그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부테라는 아직 20대인 세 선수 사이에서 베테랑 포수로 제 역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