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부상 공백' 토트넘 로셀소 풀럼전도 결장, 라멜라 베르바인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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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드필더 로셀소가 이번 풀럼과의 경기에서도 결장한다.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토트넘 선수들의 부상 회복 정보를 공개했다.
무리뉴 감독은 "로셀소는 이번에 못 뛴다. 베르바인과 라멜라는 가능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윙어 베르바인과 미드필더 라멜라는 이번 풀럼전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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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미드필더 로셀소가 이번 풀럼과의 경기에서도 결장한다.
토트넘 조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토트넘 선수들의 부상 회복 정보를 공개했다.
토트넘은 14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풀럼과 리그 경기를 갖는다. 원래 이날은 애스턴빌라 원정이 예정됐지만 애스턴빌라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고,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에서 급하게 일정을 조정, 작년 12월 31일 예정됐다가 연기된 풀럼전을 대체 편성했다.
무리뉴 감독은 "로셀소는 이번에 못 뛴다. 베르바인과 라멜라는 가능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로셀소는 부상 공백이 길어진다. 12월 20일 레스터시티전 후 5경기를 쉬었다. 윙어 베르바인과 미드필더 라멜라는 이번 풀럼전 복귀가 가능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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