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매체 "보스턴 외야수 베닌텐디, 마이애미에 트래이드될 듯"
남서영 2021. 1. 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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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가 외야수 앤드류 베닌텐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3일(한국시간)야후 코리아는 보스턴 스포츠 저널의 션 맥아담의 보도를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거래가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곧 트레이드가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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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가 외야수 앤드류 베닌텐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3일(한국시간)야후 코리아는 보스턴 스포츠 저널의 션 맥아담의 보도를 인용해 “보스턴 레드삭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거래가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곧 트레이드가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번 지명돼 많은 기대를 받으며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한 베닌텐디는 2018시즌까지 2할 후반대 타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2020시즌 단 14경기에 나서며 4안타 1타점 타율 0.103에 그쳤다.
최근 미국 CBS스포츠의 짐 보든은 보스턴이 베니텐디와 맞바꿀 젊은 외야수나 투수들을 찾고 있다고 밝혀 타 구단과의 트레이드를 예상케했다. 베닌텐디가 2016~2017시즌 만큼 활약할 수 있다면 즉시 전력감이 될 수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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