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헌곤·김상수, 경일대 야구부 대상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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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과 내야수 김상수가 경일대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적인 태도로 호평을 받는 김헌곤과 김상수는 지난 12일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도 KIUM 명사 특강 KIU가 묻고 최고가 답하다!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주인공으로 나섰다.
김헌곤과 김상수는 토크 콘서트가 끝난 뒤 일일 코치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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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일대학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poctan/20210113082659288quwj.jpg)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과 내야수 김상수가 경일대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적인 태도로 호평을 받는 김헌곤과 김상수는 지난 12일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도 KIUM 명사 특강 KIU가 묻고 최고가 답하다!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주인공으로 나섰다.
경일대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김헌곤은 "돌이켜보면 대학교에 다닐 때 정말 훈련을 열심히 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프로에 바로 가지 못해 내 야구 인생이 끝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 속에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열심히 한다고 반드시 잘하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하면 결과와 상관없이 자신을 납득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상수는 지난해 데뷔 첫 3할 타율을 달성하는 등 만족할 만한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지난 시즌 좀 나아지긴 했지만 더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격 메커니즘에 변화를 주면서 체력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헌곤과 김상수는 토크 콘서트가 끝난 뒤 일일 코치로 변신했다. 직접 시범을 보이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경일대 측은 오는 29일 정현욱 삼성 1군 투수 코치를 명사 특강에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at@osen.co.kr
![[사진] 경일대학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poctan/20210113082659630fak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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