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세 꼬마가 커서 월클이 됐다' 손흥민이 전격 공개한 어릴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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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9)이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스포츠와의 영상 통화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자신의 핸드폰에 담겨있는 어릴적 사진을 보여준 것이다.
사진 속 날짜가 정확하다면 손흥민의 3세 때 모습이다.
이번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핸드폰에 담긴 가족 사진 등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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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9)이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스포츠와의 영상 통화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자신의 핸드폰에 담겨있는 어릴적 사진을 보여준 것이다.
사진에는 날짜가 찍혀 있다. 1995년 6월 20일이었다. 손흥민은 1992년 7월 8일생이다. 사진 속 날짜가 정확하다면 손흥민의 3세 때 모습이다. 사진 속 손흥민은 탁자 위에서 축구공에 두손을 올려놓은 채 웃고 있다. 그 축구공은 손흥민의 얼굴 보다 컸다. 해맑게 웃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귀엽다. 그 소년은 커서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손흥민으로 성장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핸드폰에 담긴 가족 사진 등도 공개했다.
또 자신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BTS(방탄소년단)의 빅팬임을 다시 한번 밝혔다. 그는 "나는 BTS의 노래들을 좋아한다. 정말 큰 힘을 준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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