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배송용 전기트럭 사업 본격화.."전자상거래 수요 감안"

전서인 기자 2021. 1. 1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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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가 배송용 전기 트럭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메리 바라 GM CEO는 현지 시간 12일 'CES 2021'에서 배송용 전기 트럭 서비스 '브라이트드롭'을 시작한다며, 이 서비스는 급속히 증가하는 전자상거래 수요를 맞추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이라고 밝혔습니다.

GM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미국의 소포와 음식 배달 시장이 오는 2025년이면 8,500억 달러, 우리 돈 933조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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