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 '시청자 현혹 쇼닥터 폐해 커지는데..징계는 솜방망이' 관련

문현숙 입력 2021. 1. 13. 07:06 수정 2021. 1. 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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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가 2020년 10월21일자 미디어면 <시청자 현혹 '쇼닥터' 폐해 커지는데징계는 솜방망이>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정형외과 전문의 측에서 "한국방송(KBS) <아침마당> 출연은 특정 의료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유명 산악인과 연계한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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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2020년 10월21일자 미디어면 <시청자 현혹 ‘쇼닥터’ 폐해 커지는데…징계는 솜방망이>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정형외과 전문의 측에서 “한국방송(KBS) <아침마당> 출연은 특정 의료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유명 산악인과 연계한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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