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구리시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12일 자치분권 2.0 개막과 연착륙을 위해 SNS상에서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형수 의장은 챌린지에 동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 중심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12일 자치분권 2.0 개막과 연착륙을 위해 SNS상에서 진행 중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2.0은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로 획기적인 지방자치 변화가 기대되는 만큼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 간 연계와 협력 및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이번 챌린지는 강화된 자치분권에 대비하는 각오 등 자치분권 핵심 메시지 등을 담아 사진을 SNS에 게재한 뒤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했다.
김형수 의장은 챌린지에 동참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 중심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철영 남양주시의회 의장, 배영식 가평군의회 의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등 3인을 지명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하라 유서있나 "만일 대비 작성"…금고도둑 재조명
-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언젠가 모든 얘기 나눌 때가 올 것"
- 노현희 "남동생 보증 섰다가 빚 8억…스트레스로 고속도로서 피 토한적도"
- '저작권 290곡' 김윤아 "치과의사 남편 수입, 날 넘은 적 없어"
- 남자 잘 꼬신다는 이주연 "다정하고 몸 좋은 사람과 결혼 원해"
- "내 연인이 시켜서 사람 사냥"…두 10대 소녀의 철없는 살인
- "황정음 고소 돈 목적 NO…상간녀 오명 벗고파"
- [삶-특집] "남자들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여자 숙소 거쳐가야 하는데도"(종합)
- 칼부림에 연쇄 살인까지…범인 '데스노트' 발견돼 경악
- "바지 지퍼 끝까지 내려가"…신기루 야구시구 하다 대형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