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마이애미..베닌텐디-콘트레라스 등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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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마이애미 말린스, 전력 보강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디 어슬레틱' 칼럼니스트 짐 보우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말린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앤드류 베닌텐디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같은 날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크레이그 미쉬는 말린스가 시카고 컵스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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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마이애미 말린스, 전력 보강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디 어슬레틱' 칼럼니스트 짐 보우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말린스가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앤드류 베닌텐디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관심은 보였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보우든은 양 구단이 트레이드 대가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2016년 데뷔 이후 세 시즌동안 333경기에서 타율 0.282 출루율 0.359 장타율 0.447로 생산적이었던 그였기에 트레이드는 반등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보우든은 복수의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돈이 문제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영입한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의 2021시즌 옵션(1250만 달러)을 실행하면서 재정적인 여유의 폭이 줄어든 것이 그 이유다.
올스타 2회 경력의 포수 콘트레라스는 완전 FA 자격 취득까지 2시즌을 남겨놓고 있다. 컵스가 고액 연봉 주전들을 정리하면서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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