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강·전경훈·정재호 미시간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2021. 1. 13. 03:06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미국 미시간대학교 한국총동문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가 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세아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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