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CEO "NFL 7개 고화질 영상 5G로 생중계"

2021. 1. 13. 03: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최고경영자(오른쪽)가 11일(현지 시각) 온라인으로 열린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가상의 NFL(미국 프로풋볼) 경기장을 배경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버라이즌은 자사의 5G 통신 기술을 활용해 NFL 경기 장면을 최대 7개 카메라로 잡아 고화질로 생중계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