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신고[고양이 눈]
양회성 기자 2021. 1. 13. 03:04
소박하고 간절한 분실 안내문입니다. 안장 급히 빌려 가신 분! 자전거가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경기 과천시 희망길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 임대차법 시행 6개월… 내몰리고 내쫓는 ‘도미노 전세난’
- “직접 살겠다” 엄포로 보증금 인상… 꼼수 부추기는 중개업자도
- 교육환경 좋은 곳 전세 천정부지… 대치동 720만원 월세도
- 민주 “설 전 주택공급안 발표”… 양도세 완화엔 다시 선그어
- [사설]편법 판치고 매물 씨 마른 전세시장… 이러려고 법 만들었나
- [송평인 칼럼]분노하라! 자영업자들이여
- [단독]‘코로나 집콕’에… 작년 층간소음 민원 2배로 늘어
- 평양의 對美 강경파 vs 워싱턴의 對北 베테랑
- 北, 한미훈련때 도발 가능성… “바이든, 미끼 섣불리 물지 않을것”
- AI 개발 급급해 윤리는 뒷전… 업계 “악해지지 말자” 뒤늦은 고민